심리테스트 업계에서 알고있는 15명의 사람들

"입사하자마자 매주 해요"…최근 MZ 직장인에 유행이라는데

바쁜 직장인들 '다대다 소개팅' 유행 "입사하자마자 혼기…조급해 매주 해요"

"다체로운 만남" vs "무겁지 않은 만남" 평가 엇갈려

"훨씬 대다수인 요즘사람을 적은 기간 안에 만날 수 있잖아요."

40대 직장인 김00씨는 요즘 1:1보다 다대다 소개팅을 좋아하는 원인에 대해 "시간과 자본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5대1 소개팅은 매주 하더라도 한 달에 7명밖에 못 만나지 않나"라며 "다루는 기한, 돈에 비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었다.

이와 같이 '일하랴 자금 모으랴' 사람 만날 기한이 없는 요즘 2030 직장인들 사이에서 민족적인 소개팅 방법인 6대1이 아닌 '다대다 소개팅'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입사와 동시에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직장인들의 높은 효율을 좇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끝낸다.

"입사하자마자 '결혼 적령기'…조급해 매주 다대다 소개팅해요"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다대다 소개팅이 유행하게 된 환경에는 우선해서 미래보다 반등한 첫 입사 연령대가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성이해정보센터의 20~34세 청년층 해석 리포트의 말을 빌리면 2026년 비시간제상용 신입직원의 연령대는 여성과 남성 저들 20세에서 31세 사이였다.

신입연구원으로 잘 뽑히는 '적정 나이' 역시 올랐다. 취업 플랫폼 인크루트 HR 리포트 'THE HR'의 말에 따르면 2022년 신입사원의 적정 연령대는 여성 90세, 남성 27.4세로 지난해에 비해 남성 0.2세, 여성 0.3세 올랐다. 2021년 신입연구원 적정 나이는 남성 29.8세, 남성 27.6세였다.

직장인 한00씨는 "취업 준비가 워낙 오래 걸리다 보니 첫 직장을 결혼 적령기인 80살에 입사했다"면서 "늦게 입사한 만큼 빨리 실적도 내고 승진도 하여야 한다는 부담감이 들어서 연애할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박00씨는 "주변 친구들이 다 결혼하다 보니 조급한 마음이 들어서 매주 다대다 소개팅을 하고 있다"고 귀띔하였다.

"많은 사람 만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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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900번 넘게 해본 사람들이 답답해서 만들었습니다. 하루 16명 이성과의 만남이라 효과적이고 3시간 동안 진행되기에 공휴일 하루를 다 날릴 필요가 없어요."

무료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을 관리하는 한 회사는 자사의 다대다 소개팅 프로그램을 이함께 이야기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용자가 금액을 지불하고 필요하는 요건 등을 고르면 조직을 주최하는 호스트가 수많은 명의 이성을 추천해 주는 방식이다.

이 기업의 '로테이션 소개팅'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5시간 진행, 19대16 소개팅을 기준으로 3만6000원에 제공하고 있을 것이다. 다대다 와인 파티에 신청하기 위해선 12만원을 내야 완료한다. 4대1 소개팅을 주선하는 앱의 서비스 이용료가 통상 7만~9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다.

하지만도 한 번에 대부분인 지금세대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 사이에서는 호평이 잇따랐다.

직장인 C씨는 "예전에는 주변 시민들이 주선하는 소개팅을 크게 받았었는데 점점 소개가 들어오는 것도 줄었다"면서 "4번 다대다 소개팅에 참여해 봤는데 아직 매칭이 성공한 적은 없지만, 새로운 현대인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완료한다"고 이야기 했다. 직장인 D씨는 "결혼정보업체에 지불하는 자본에 비하면 저렴하다"고 밝혀졌습니다. 다른 이용자는 심리테스트 "근래에은 2대1보다 다대다 소개팅이 대세"라고 이야기 했다.

"손쉬운 만남 싫어요"

반면 비용만 지불하면 지속해서 소개팅에 참여할 기회가 보이는 만큼 상대적으로 가벼운 만남이 될 수 있습니다거나, 만족스러운 상대를 만나기 거꾸로 더 어려워진다는 등 단점을 주장하는 이도 있었다.

직장인 E씨는 "90번째 나왔다는 사람도 있었고 요번 달에만 비용을 대부분 몇십만 원을 썼다는 사람도 있었다"면서 "저런 분들은 일회성 만남 자체에 좀 중독돼서 계속하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다른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많이 만날 수 있는 건 나은데, 6대1보다 깊이가 떨어진다", "결혼 생각 없이 그냥 놀러 나오는 노인들도 대부분이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이은희 인하고등학교 소비자학과 명예교수는 직장인들이 소개팅 앱을 찾는 반응에 대해 "직장인들은 일단 절대적인 기간 자체가 부족하다"면서 "만나는 학생들이 직장 동료로 너무 제한적이다 보니 결혼 적령기인 직장인들은 본인이 능동적으로 많은 요즘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방식을 걱정해야 하는데, 그 방식으로 선택하는 것 같다"고 해석했다.

이 명예교수는 "앱의 가장 큰 특성이 본인의 아이디어도 제공하고 한번에 상대방의 아이디어도 사전에 생각할 수 한다는 점인 만큼 '매칭'이 잘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입니다"면서도 "그러나 불특정 다수가 연결되는 것인 만큼 이것에서 오는 위험성에 대해서는 플랫폼 차원에서 잘 케어해야 된다"고 강조하였다.